The second time I saw the canyons of scandinavia in 1999
h = 150 cm

"이 작업은 메타 휴먼 ‘신매체’의 사진 기록 시리즈인 ‘the nature of the world’ 중 하나이다.
작가 조영각의 분화된 정체성으로 상정된 ‘신매체’는 사진작가이며, 이 사진들 또한 가상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인공지능(midjourney)을 통해 생성되었다. 이에 따라 제목에 해당하는 문장을 통해 사진이 생성되었다.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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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링 갤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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