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에서 벗어나! 2
h = 450, d = 0.1 cm

강수빈, 임희나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만든 작품이다. 강수빈의 작품 에 의해 쪼개진 채 인쇄된 자연 풍경은 일상적으로 감지하는 자연스러움에 의해 그 모습이 더욱 어색하게 느껴진다. 분절된 풍경은 임희나의 원 그래픽에 의해 이어지고, 세로선에서 벗어나 마침내 확장된 경계를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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