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찾아줘
, 2022
200 x 133 cm (h x w)
ILCE-7M3, SEL70200GM2
해가 저문 문래동을 천천히 걸으며 꼼꼼히 살펴 보여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었던 세 가지 오브제들은 골목 구석구석에 숨어서 마치 ‘나를 찾아줘!’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.
해가 저문 문래동을 천천히 걸으며 꼼꼼히 살펴 보여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었던 세 가지 오브제들은 골목 구석구석에 숨어서 마치 ‘나를 찾아줘!’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