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최우수작] 꿈과 열정을 담아
133 x 200 cm (h x w)
ILCE-1, SEL1224GM

악보의 오선지처럼 사진 속 피사체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음표처럼 음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. 각자의 꿈과 열정을 담아서 말이죠.

Exposé par :

Sony 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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