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](/system/files/styles/large/private/art/82977/coesangheon_sopungganeun_nal_a7m3.jpg?itok=tRFyj4LB)
소풍 가는 날
200 x 133 cm (h x w)
ILCE-7M3, TAMRON E1728
초등학교 시절, 소풍 가기 전 날 기대와 설렘으로 밤잠을 설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. 할머니의 손을 잡고 숲의 공간으로 들어서는 아이들의 설레는 발걸음이 사랑스럽습니다.
초등학교 시절, 소풍 가기 전 날 기대와 설렘으로 밤잠을 설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. 할머니의 손을 잡고 숲의 공간으로 들어서는 아이들의 설레는 발걸음이 사랑스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