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판 판타지
ILCE-7RM5, SEL1224GM

전 이런 역광 속에서 사진가가 취해야 할 것은 두 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 주제를 디테일로 둘 것인가 아니면 실루엣으로 둘 것 인가. 이 둘 중 하나를 확실하게 선택하지 못하니 노출이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. 대다수 아마추어 사진가분들이 찍을 때 어둡게 찍고 암부를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빨리 버려야 할 습관입니다.

Exposé par :

Sony 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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