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판 판타지
ILCE-7RM5, SEL1224GM

전 이런 역광 속에서 사진가가 취해야 할 것은 두 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 주제를 디테일로 둘 것인가 아니면 실루엣으로 둘 것 인가. 이 둘 중 하나를 확실하게 선택하지 못하니 노출이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. 대다수 아마추어 사진가분들이 찍을 때 어둡게 찍고 암부를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빨리 버려야 할 습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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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y Korea

Plus de Sony Korea

지하보도 천창 빛을 지나가는 사람
ILCE-7RM5, SEL35F14G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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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 낀 산 속 송전탑
ILCE-7RM3, CarlZeiss Planar T85F1.4
Sony Korea
아르노강의 조정하는 사람들
a6000, Zeiss Touit12F2.8
Sony Korea
비 오는 날 유리창 너머의산
a6500, SEL90M28G
Sony Korea
SONY PHOTOSALON 14th exhibition
Sony Kore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