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imordial sense , 2022
h = 150 cm

물 속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 떠다니던 감각
모든 것을 담고 연결하던 형체가 불분명하던, 태초의 형상..
그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 스케이프 조각 작품입니다.

Exhibited by:

힐링 갤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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