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](/system/files/styles/large/private/art/65592/vlcsnap-2022-10-06-08h07m26s922.png?itok=4WCzzJMY)
Primordial sense
, 2022
h = 150 cm
물 속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 떠다니던 감각
모든 것을 담고 연결하던 형체가 불분명하던, 태초의 형상..
그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 스케이프 조각 작품입니다.
물 속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 떠다니던 감각
모든 것을 담고 연결하던 형체가 불분명하던, 태초의 형상..
그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 스케이프 조각 작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