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에서 벗어나! 2
h = 450, d = 0.1 cm

강수빈, 임희나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만든 작품이다. 강수빈의 작품 에 의해 쪼개진 채 인쇄된 자연 풍경은 일상적으로 감지하는 자연스러움에 의해 그 모습이 더욱 어색하게 느껴진다. 분절된 풍경은 임희나의 원 그래픽에 의해 이어지고, 세로선에서 벗어나 마침내 확장된 경계를 갖는다.

Exhibited by:

힐링 갤러리

More from 힐링 갤러리

smile beam , 2022
h = 250 cm
힐링 갤러리
Love you , 2022
h = 250 cm
힐링 갤러리
쪼개진 시야로, Divided Perspectives , 2022
h = 150 cm
힐링 갤러리
nature gate , 2020
h = 150 cm
힐링 갤러리
Real-thing #10 , 2021
h = 100 cm
힐링 갤러리